고난 주간! 주님의 십자가 감사!,남편의 십자가도 감사! 고난 주간! 주님의 십자가 감사!,남편의 십자가도 감사!BY 김 수남 ON 3. 28, 2018고난 주간이다,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감사한다.그리고 남편이 진 십자가를 또한 생각하며 감사한다. 영어로 고난 주간을 Passion week라고 부른다. 89년생인 큰아들 친구들이 결혼을 하기 시작했다.4년 전에 한 .. 엄마의 이민 일기 2018.03.28
“마이 쮸쮸,마이 쮸쮸!”3살 아들과 아빠의 사랑 싸움(?) “마이 쮸쮸,마이 쮸쮸!”3살 아들과 아빠의 사랑 싸움(?)BY 김 수남 ON 7. 8, 201611년 전의 일입니다.2005년 1월 15일에 쓴 이민 일기를 다시 보니 웃음이 납니다.그 때 만 3살이던 막내가 벌써 10학년의 고등학생이 9월이면 됩니다.네명의 자녀를 키우다보니 육신적으로 힘들 때도 있었지만 마음.. 엄마의 이민 일기 2018.03.16
“할아버지! 하시고 싶은 것 다 적어 두세요.저가 다 해 드릴게요” “할아버지! 하시고 싶은 것 다 적어 두세요.저가 다 해 드릴게요”BY 김 수남 ON 7. 7, 2016할아버지! 참 정답고 감사한 이름이다.아이들이 조부모님께 대한 감사를 늘 간직하고 있음이 고맙다. “할아버지! 하시고 싶은 것 다 적어 두세요,저가 돈 벌면 다 해 드릴게요”라고 큰아들이 할아버.. 카테고리 없음 2018.03.16
‘Everybody Everywhere’캄보디아 어린이들이 제일 좋아했던 노래 blogs.chosun.com/soonamsky 조선일보 Weblog에 2년 전에 올렸던 글이 다시 화면에 보이기에 다음 블로그에 옮겨 봅니다.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God bless you! ‘Everybody Everywhere’캄보디아 어린이들이 제일 좋아했던 노래BY 김 수남 ON 8. 22, 2016캄보디아의 어린.. 엄마의 이민 일기 2018.03.14
그 사랑 '그 사랑!' 가슴 뭉클 눈물이 난다. 다음 주일 올려 드릴 찬양이다. 주일 오후에 찬양 연습을 하면서 가슴 가득 은혜로 전해 왔다. 가사 한 절 한 절이 나의 신앙의 고백이 되어져서 감사하다. 지금 잠자리에 들려고하는데 계속 이 찬양이 불려 진다. 감사한 마음을 이곳에 담아 두며 아버지.. 엄마의 이민 일기 2018.03.05
일기장! 소중한 내 친구! 일기장! 내겐 참으로 소중한 단짝 친구 같은 이름이다. 둘째가 어릴적 한 예방 접종 기록이 필요했다.아가 수첩이 분명 어딘가 있을텐데 ?하면서 아들이랑 안 방 한 곳에 잘 챙겨 둔 박스를 열었다. 이민 올 때도 잘 챙겨 온 아이들의 소중한 기록들이 담긴 박스가 있다.내 일기장 박스도 있.. 엄마의 이민 일기 2018.03.03
Terra Cotta 효도 단풍 관광 Terra Cotta 효도 단풍 관광BY 김 수남 ON 10. 11, 2017우리나라의 한글날인 9일은 캐나다의 Thanksgiving Day로 공휴일이었다.우리 교회 어르신들을 모시고 단풍 효도 관광을 다녀왔다. 토론토서 1시간 거리인 테라 코타로 갔는데 가을 단풍이 예쁘게 물들기 시작한 맑은 공원이 너무도 평화로왔다. 50.. 엄마의 이민 일기 2017.11.27
남편을 ‘돕는 배필(Ezer 에쩨르)’의 기쁨! http://blogs.chosun.com/soonamsky에서 옮겨 왔습니다. 남편을 ‘돕는 배필(Ezer 에쩨르)’의 기쁨!BY 김 수남 ON 6. 2, 2017낮에 남편을 대신해서 2사람을 만나 남편의 일을 도와 주었다. 우리 동네에서 있는 일이라서 남편이 사무실에서 다시 내려오는 대신 내가 2시 30분과 3시에 각각 2사람을 만나서 그.. 엄마의 이민 일기 2017.11.27
Happy Family day to you and your family "Happy Family day to you and your familyandMay God bless you real good in 2017!" 오늘은 페밀리 데이로 공휴일이었다.가까운 사람들에게페밀리 데이 축하 인사를 간단하게 텍스트로 보냈다.한국에서 17년간 대학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다가 온데이비드에게는 오히려 우리 글로페밀리 데이 축하 인사를 전할 .. 엄마의 이민 일기 2017.02.21
‘휘게(Hygge)’ 보다 더 확실한 평안과 행복의 답을 나는 안다.(http://blogs.chosun.com/soonamsky ‘휘게(Hygge)’ 보다 더 확실한 평안과 행복의 답을 나는 안다.BY 김 수남 ON 1. 25, 2017‘휘게 라이프(Hygge Life)!’,요즘 자주 듣는 말이다.충분히 공감을 하고 인정을 한다.덴마크 사람들의 행복한 삶을 잘 표현한 것이다. 휘게는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라는 덴마크 말이다. 이 말과 연관.. 삶과 표현 2017.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