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진혁아! 축하해. 혁아! 칼럼이 만들어 진 것 축하해. 너의 메이저 리그의 해설을 기대할게. 그리고 매일 일기를 이곳에 쓸 수 있게 되어 좋구나. 좋은 글 많이 쓰길 엄마가 기도한다. 사랑해. 너의 칼럼 시작을 기뻐하며... 엄마가. 좋은 책/김진혁의 스포츠 이야기 200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