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은 우리 가족 이민 25주년이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기미 독립 만세 기념 106주년이기도 하니 더더욱 감회가 새롭고 감사하다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에게 나는 늘 보배들이라고 부른다보배들에게도 하나님 은혜 안에 우리 가족 이민 25주년 맞은 것을 기뻐하며 감사하는 안부를 나누었다 오늘도 우리 부부는 새벽 예배드리고 교회 청소를 즐거이 동참했다2000년 3월 1일 이민 와서 그 바로 다음 날인 3월 2일 첫 새벽 예배부터 우리 교회서 믿음 생활을 시작했다그 첫 주 토요일부터 시작한 교회 청소도 25년간 매주 토요일 동참함도 감사하다코로나 전에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새벽 예배는 항상 6시였다코로나 이후부터는 평일은 그대로고 토요일은 7시로 한 시간 늦춰졌다그래서 토요일에는 한 시간 더 여유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