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넷인 엄마의 캐나다 일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창세기 1장 1절 말씀 아멘. 성경에서 저가 제일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오늘 아침에 더욱 이 말씀이 가슴 가까이 전해오네요. 오늘부터 이곳은 섬머타임 해제여서 잘 때 시계를 한 시간 뒤로 옮겨 두고 ..

행복한 엄마 일기 2013/08/21 23:43 조회 3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soonamsky/7101566 햇살이 너무도 눈부시는 좋은 아침입니다. 남편과 새벽 예배를 드리고 집에 오다가 향기나는 사랑방 같은 친구 SUE가 운영하는 동네 카페에서 남편과 함께 빵과 커피를 마시며 카페에 들어온 이웃들과..

기다리던 주일 아침 사모되어 설레는 하나님 말씀. 우리를 위해 주신 그 말씀 순종할 때 캐 낼 수 있는 어마어마한 보물 나는 신나서 달려 가고 있다네 우리가 좋아 는 것 편한 것만 해서는 안 된다네. 우리 누구도 하나님 말씀 안에 풍성히 캐 낼 수가 있다네 말 할 수 없는 놀라운 보물 성..

막내가 어제 7시간의 베이비 시팅 코스를 마치고 드디어 생애 첫 라이센스를 하나 따 왔습니다. 캐나다 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니 더욱 공신력이 있고 아들도 너무 재미있었다면서 자격증을 보여 주면서 뿌듯해 했습니다. 그냥 명함 크기 정도인데 이것이 자격증이니 그 위에 ..

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

비가 내리고 추워서 새벽에 예배드리러 갈 때 겨울 코트를 꺼내 입고 토요일이면 곧잘 따라 나서는 막내도 겨울 파카를 입히고 남편도 평소 겨울에 입던 코트를 입고 나갔습니다. 지금 정오가 가까운데도 여전히 흐려서 저는 그 옷을 그대로 입고 나갈 생각입니다. 6월의 겨울 코트가 좀 ..

아이들 학교 보내고 집안 정돈 해 두고 지금 E-Mail을 열었다가 한바탕 크게 웃었습니다. 남편이 보내 준 메일인데 그것을 열어보니 하하하........ 드디어 저가 유투브에 등장을 한 것이에요. 저희 교회는 매 주 토요일 새벽 예배드리고 전도회 별로 준비하는 아침 식사를 하고 교회 청소를 ..

김수남 (soonamsky) 할렐루야!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신 좋은 하루 되세요. 여호와샬롬!!!위젯설정 통계 컨텐츠설정

새벽에는 예배드리고 개인 기도하고 남편과 함께 스트레칭하고 달리기만 하고 집에 오기에 하나님 외엔 따로 만날 사람이 없기에 종종 안경을 두고 나온 새벽도 별로 마음 쓰이지 않습니다. 종종 기도하다가 눈물,콧물 범벅이 되는 날도 있기에 안경을 두고 나와도 일부러 들어가서 찾아..

블로그 홈 | 기자 블로그 | 새로운 글 | Blog뉴스 | 카페 | 사진마을 내 블로그 | 랜덤 블로그 아이 넷인 엄마의 캐나다일기 blog.chosun.com/soonamsky 바로가기 -------- 내블로그 가기 주님의제자 Amway76 다니엘의 기도하는 손 야탑의 하루 기쁨 칼럼니스트 columnist 이강석 My Story 다시는 갈수없는 내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