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64

하나님 말씀에 생명이 있다,감사로 반응하라

할렐루야! 2021,9,17,금요일 새날을 아름답게 열어 주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출애굽기 16장 1절로 21절 말씀 가운데 먹을 양식을 주시겠다 약속하시고 영적 육적으로 모든 필요 채우시는 사랑의 아버지 만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를 부르며 어찌나 큰 감사와 감격이 밀려 오는지요,네,주님!그렇습니다 아멘으로 화답할 믿음과 은헤 주신 나의 목자이신 그 사랑 감사합니다.사랑하는 아버지! 나를 기르시는 목자이신 주님 안에 사는 이 평안과 기쁨과 감사를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 엘림을 떠나 신 광야에 이른 이스라엘 백성은 양식 때문에 또다시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하나님은 그들 마음을 아시고 그들 원망 다 들으시고 먹을 양식 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말씀의 교훈..

QT 노트 2021.09.17

쓴 물을 단 물로 만드신 능력의 하나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2021,9,16일 목요일을 새롭게 열어 주시고 출애굽기 15장 22~27절 말씀으로 만나 주신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를 부르며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게 하신 능력의 아버지를 힘차게 찬양합니다 ​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의 1차 목적지는 시내산입니다 오늘부터 광야 길이 시작되었고 19장 광야에 도착하기까지 광야 여정을 이제 만나보게 됨이 감사합니다 광야는 과정임을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표가 아닌 지나가야 될 과정임을 깊이 깨달으며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될 과정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신실하고 성실하게 잘 임하게 인도하여 주소서 ​ 마라의 시험 22~26절 엘림의 열두 샘 27절 ​ 광..

QT 노트 2021.09.16

구원하시는 하나님 권능의 손!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2021,9,15,수요일 새 날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애굽기 15장 1절로 21절 말씀 안에서 구원의 하나님 권능의 손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찬양은 70장 '피난처 있으니'로 힘차게 부르며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어제까지 갈라디아서 말씀으로 묵상하고 오늘부터 출애굽기 15장부터 말씀 가운데 만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권능의 손을 찬양합니다 애굽의 추격대는 물에 다 잠겼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무사히 홍해를 건넜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큰 능력과 구원을 목격한 그들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홍해에서 권능으로 구원을 베푸신 여호와의 능력의 손 감사합니다 ​ 모세의 노래 1~18절 미리암의 노래 19~21절 오늘 말씀 가운데서 여호와 하나님 이름을 이전보다 더 깊이 경험하게 하심을 감사합니..

QT 노트 2021.09.15

저는 복음의 통로인 사명자입니다

할렐루야! 2021년 9월 2일 목요일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찬양을 부르며 구원의 주님을 높이며 감사하는 새 날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갈라디아서 1장 12~24절 말씀입니다 ​ 내게 주신 복음을 감사합니다 나를 만나 주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증거합니다 미약한 저도 만나 주시고 저의 삶으로 주님 전하는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늘 간증하게 하소서 저의 삶이 예배가 되게 하시고 행하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행하실 주님 일을 기대하며 기다리며 기도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복음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바울처럼 저도 늘 증거하며 간증하는 것이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 저가 블로깅을 하는 것도 ..

QT 노트 2021.09.02

완전하신 구원의 하나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2021,8,25일 수요일 새 날 열어 주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시편 68편입니다,할렐루야!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찬송 337장을 힘차게 잘 부르며 은혜 안에 말씀 듣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우리 가운데 늘 함께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의 임재를 순간마다 느끼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와 늘 함께 계셔 주시길 원하시며 함께 해 주시는 아버지 마음을 깊이 깨닫게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게 (요한복음 1장 14절)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영생을 우리에게 나누시길 원하시는 갈망은 하나님의 임재에서 시작되었음을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원수들을 이기시고 성소로..

QT 노트 2021.08.25

하나님의 종이 가진 무기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기(QT 하나님의 종이 가진 무기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김수남 ・ 2021. 7. 27. 19:42 오늘 묵상 말씀은 이사야 49장 1절로 13절 말씀이다 찬송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를 큰 소리로 부르며 새벽을 깨울 수 있어서 감사하다 ​ 아담의 죄로부터 하나님을 떠난 백성이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꿈꾸시고 열방의 회복을 선포하셨다 ​ 하나님은 입을 무기로 삼으셨고 하나님의 종이 가진 무기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하나님의 종은 말씀을 입에 달고 살아됨을 또한 깨우쳐 주신다 ​ 언제든지 하나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종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다 나 역시도 거룩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다 2절 '내 입을 날카로운 칼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의 손 그늘에..

QT 노트 2021.07.29

묵상 노트를 다시 공개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기(QT 묵상 노트를 다시 공개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김수남 ・ 2021. 7. 27. 19:41 할렐루야! 아멘! 오늘부터 다시 공개하며 큐티 노트를 올릴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매일 하나님 말씀 묵상을 은혜 안에 잘 해 올 수 있음도 감사합니다. 이민 오기 전부터 누란노의 '생명의 삶' 교제로 매일 은혜 안에 말씀 묵상을 잘 해 왔습니다.이민와서도 같은 큐티 교재를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 교회에 2대 새 목사님께서 오시고부터 새벽 예배 말씀도 3년 전부터 '생명의 삶'본문으로 하게 되어서 말씀 묵상의 이해도 더 커지고 좋았습니다 ​ 그러던 중에 저희 교회서 작년 9월부터 새벽 예배 교제를 '매일 성경'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매일 성경은 2달 치가 한 권에 들어 있습니다. ..

QT 노트 2021.07.29

140불 지불하고 MS 워드 설치하다

MS 워드를 새 컴퓨터에 설치했다. 사위가 와서 내 랩톱 컴퓨터를 챙겨 주었다. 남편 컴퓨터도 업그레이드를 해 주었다. 다락방에 있는 컴퓨터를 주로 사용했다. 거기는 엠에스 워드가 깔려 있어서 내가 사용하기가 편리했다. 새 컴퓨터는 원 노트라는 것이 있어서 같은 기능이라는데 나는 엠에스 워드가 더 편해서 사위가 온 길에 부탁을 했다. ​ 큰아들 부부가 주말이라서 6개월 만에 방문했다. 코로나로 움직이기 어려워서 영상으로만 만나다가 직접 만나니 너무 좋다 딸은 이번에 로스쿨 졸업하고 8월부터 이미 좋은 로펌에 취직도 잘 되어서 감사하다. 두번의 시험만 남겨 두었다. 6월 8일과 7월 2일이다. 함께 못 와 미안하다며 엊저녁 늦게 시험 공부 마무리 잘 했다는 딸 이야기에 안심도 되고 너무 장하고 고맙다.에스..

오늘의 별식 '라보때'

"라보때 할까?" 9시 넘어 남편이 말했다 "여보~ 라보때가 뭐예요?" 내가 물었다 "하하하~라면 보통으로 때우기"라고 남편이 말했다 "호호호~정말 멋진 이름이네요, 저는 처음 들었어요, 그 말 재밌어요.알~겠습니다.라보때 좋아요"라고 즐겁게 대답했다. 남편이 오늘 밖에서 일찍 저녁 식사했다고 카톡을 해 주었다. 저녁 준비 따로 안 해도 되어서 내 저녁 시간이 넉넉해졌다. 배가 안 고파서 혼자서는 따로 먹지를 않았다. 남편이 조금 늦게 퇴근했다. 오자마자 바로 피아노 앞에 앉아서 부르는 찬양 연습을 한참 했다 그러는 중에 한 말이었다 남편의 그 말에 나도 라면이 당겼다. 신라면 사 둔 것이 마침 있어서 2개를 끓였다. 평소에 잘 안 먹는 라면이고 더구나 늦은 시간에 잘 안 먹는 음식을 남편과 함께 즐거워..

준비의 중요성,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엄마의 캐나다 이야기 준비의 중요성,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다운타운에 다녀왔다. 남편이 사무실에서 10시 30분쯤 전화를 주었다. 대신 다녀올 곳이 있다고 했다. 11시 30분에 어느 청년을 만나 서류 봉투 받는 일이었다. 흔쾌히 즐거이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쌩 마이클 병원 근처여서 20분이면 충분히 도착할 거리라 여유가 있었다. 그리고 이미 바로 나가도 될 준비가 되었음도 감사했다. 우리 부부는 새벽 일찍 일어난다. 새벽형인 신체리듬이 같음도 감사하다. 부지런한 남편 덕분에 나도 함께 부지런해짐이 감사하다. 남편은 늘 정장 차림이다. 주일엔 하나님 뵙고 예배드리기 위해, 평일엔 비즈니스로 고객을 만나기 위해서다. 나도 집에 있어도 말씀을 읽고 쓰기를 많이 하기에 옷차림도 단정하게 잘 챙겨 입는다. ..

카테고리 없음 202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