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권능 안에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 안에 있다BY 김 수남 ON 4. 29, 20202020.04.28(화)우리는 하나님의 권능 안에 있다신명기 11:1-12여호와께서 행하신 큰 일 (신 11:1)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신 11:2)너희의 자녀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 QT 노트 2020.05.03
하나님 말씀에 순종 할 때 얻는 백성의 행복 하나님 말씀에 순종 할 때 얻는 백성의 행복BY 김 수남 ON 4. 28, 20202020.04.27(월)하나님 말씀에 순종 할 때 얻는 백성의 행복신명기 10:12-22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 QT 노트 2020.05.03
사명의 궁극적인 목적은 생명을 살리는 일 사명의 궁극적인 목적은 생명을 살리는 일BY 김 수남 ON 4. 27, 20202020.04.26(주일)사명의 궁극적인 목적은 생명을 살리는 일신명기 10:1-11묵상하나님은 모세에게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오라 하셨다. 또한 나무로 궤를 만들어 돌판을 그 궤에 넣어 보관하라셨다.처음엔 하나님이 직.. QT 노트 2020.05.03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불신과 반역의 역사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불신과 반역의 역사BY 김 수남 ON 4. 27, 20202020,04,25(토요일)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불신과 반역의 역사(신명기 9:22-29)묵상하기하나님을 불신하고 거역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권능을 잊었다. 출애굽 할 때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잊었다.출.. QT 노트 2020.05.03
하이스쿨 뮤지컬의 추억 감사! 12년 전의 일기를 보니 그 때의 일이 잔잔한 감동으로 그대로 전해옵니다.기록은 정말 참 고맙습니다.잊고 있었지만 다시 기억나게 하는 놀랍고 친절한 벗이니까요. 2002년 5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저희 가족은 한국의 편의점과 슈퍼마켙같은 버라이어티 스토어를 운영했습니다. 저희 큰아들.. 엄마의 이민 일기 2019.02.15
양로원 봉사 가운데 발견하는 사명과 감사 일주일에 1번씩 양로원 봉사를 간다.한식 점심 봉사는 1달에 1번 참여한다.점심 봉사가 있는 주는 2번 뵙게 된다. 치매를 앓는 어르신들이 많다.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80%이상은 그러신 듯하다. 행동을 통해 대개는 건강 상태를 잘 알 수 있다.매번 더욱 가깝게 뵙는 4분이 있다.우리 교.. 엄마의 이민 일기 2019.01.20
새로운 유행병'여성 음주 운전' 우리 함께 막아요. 여성 음주 운전 '새로운 유행병'이라고 할 정도라니 놀랍다.너무 마음이 아프다.정말 안타까운 심정이다.음주 운전은 사고로 이어진다.바로 인명 피해까지 연결된다.있어서는 안될 일이다.더구나 여성은 더욱 조심해야될 일이다.여성 차별이 아니다.분명 남성과 다른 부분이 있음은 인정.. 엄마의 이민 일기 2019.01.09
내 사랑 J ‘내 사랑 J ! ‘BY 김 수남 ON 6. 25, 2016J를 만났다.언니의 소개로 20살 때였다.그 때 나는 풋풋한 한창이었다.안동에서 나고 자라서 순진한 시골 소녀였다.서울에 왔다.세상 때가 채 뭍기 전이었다. 첫 눈에 반하진 않았다.조금씩 관심은 생겼다.마음을 열어 보고는 싶어졌다.언니의 자랑이 .. 엄마의 이민 일기 2018.09.27
온전한 마음으로 기쁘게,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자녀 온전한 마음으로 기쁘게,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자녀BY 김 수남 ON 9. 26, 2018오늘 본문 제목이다.참으로 가슴 가까이 다가온다.온전한 마음! 어떤 것이 온전한 마음일까? 다 표현하긴 어렵다.그래도 뭔지는 알겠다.기쁘게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자녀! 내가 바로 그런 자녀이고 싶다. 그리.. QT 노트 2018.09.27
도전은 아름답다,Scotiabank Toronto Waterfront Marathon 도전은 아름답다,Scotiabank Toronto Waterfront MarathonBY 김 수남 ON 10. 17, 2016Scotiabank가 주관하는 마라톤이 오늘 주일 아침에 있었다.날씨가 흐리고 간간히 비도 내렸다,얼마가지 않아 날이 개이고 햇살도 번지기 시작했다.남편이 1부 예배 대표 기도라서 평소보다 1시간 빨리 집에서 나왔다.마라.. 엄마의 이민 일기 201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