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은 행복의 열쇠! 하나님 말씀은 행복의 열쇠!BY 김 수남 ON 9. 10, 2018영상 14도다 .춥게 느껴졌다.주일 예배드리러 가려고 10시쯤 집에서 나왔다.기온이 확 바뀐 것을 온 몸으로 느꼈다. 정말 신기하다 .요 며칠 사이에 확연히 다름을 느낀다.이번 주 중에 다시 더운 날도 있다곤한다. 그래도 9월 9일이 된 오늘 ,.. 엄마의 이민 일기 2018.09.10
“진봉아! 진봉아!”(5째의 이름은 진봉일텐데…!) “진봉아! 진봉아!”(5째의 이름은 진봉일텐데…!)BY 김 수남 ON 9. 7, 2018저가 쓴 글 중에도 참으로 마음으로 다가 오는 글들이 종종 있습니다.지금 이 글을 다시 읽으면서 미소가 피어나고 감사도 더욱 커집니다.저희 가정 가운데 함께 해 주시는좋으신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느끼며 감사하.. 엄마의 이민 일기 2018.09.07
호박잎 쌈을 먹으며 고향을 가득 품다! 호박잎 쌈을 먹으며 고향을 가득 품다!BY 김 수남 ON 9. 7, 2018호박잎 쌈을 먹었다.너무 맛있다.어머니를 뵌 듯하다.그리고 고향이 가득 내 안에 들어 왔다. 뒷마당에 2포기의 호박을 심었다.잎이 예쁘게 넘실넘실 잘도 자란다.나는 종종 호박잎을 솎아 딴다. 어릴 적 아름다운 추억이 담긴 반.. 엄마의 이민 일기 2018.09.07
Back to School! 벌써 12학년! 막내의 새학년 감사! Back to School! 벌써 12학년! 막내의 새학년 감사!BY 김 수남 ON 9. 7, 2018새학년이 시작되었다. 올해는 9월 4일 화요일이었다.거의 모든 학교가 이 날 개학을 했다.캐나다의 초 중 고교 대부분이다. 매 년 9월 첫 월요일은 노동절로 공휴일이다. 바로 그 다음 날 화요일에 학교가 오픈된다. 막내도 .. 엄마의 이민 일기 2018.09.07
오늘은 Labour Day! 수고의 열매와 평안 감사 오늘은 Labour Day! 수고의 열매와 평안 감사BY 김 수남 ON 9. 4, 2018오늘은 Labour Day(미국은 Labor로 씀)다.우리나라의 노동절과 같은 날이다. 미국도 캐나다도 공휴일이다.미국에 있는 큰 아들은 교회 청년부 수련회가 오늘까지라고 한다.둘째가 지난 주 금요일에 소아과 시험을 마지막으로 학기.. 엄마의 이민 일기 2018.09.07
99세이신 정권사님! 다시 들리고, 다시 보인다신다.할렐루야!. 99세이신 정권사님! 다시 들리고, 다시 보인다신다.할렐루야!.BY 김 수남 ON 8. 28, 2018정말 놀랍다.우리 권사님께서 다시 보이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다시 들린다고 하셨다. 하나님 은혜! 정말 하나님 은혜다. 나는 가슴이 찡해졌다.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이었다.’우리 하나님은 정말 좋.. 엄마의 이민 일기 2018.09.07
딸의 로스쿨 시작 감사! 딸의 로스쿨 시작 감사!BY 김 수남 ON 8. 24, 2018딸이 새론 출발을 했다.오늘부터 로스쿨이 시작되었다.참으로 감사하다. 3년 과정이다. 2만 8000불 정도의 수업료도 스스로 해결했다. 참으로 장하다.캐나다서 자라는 아이라서 그런지 스스로 해 보려는 의지가 있음이 참 기특하고 고맙다. 오빠.. 엄마의 이민 일기 2018.09.07
식구가 늘었다 ,이름은 ‘뭉치!’ 식구가 늘었다 ,이름은 ‘뭉치!’BY 김 수남 ON 7. 27, 2017 식구가 늘었다.오늘 5일째가 되었다.참으로 사랑스럽고 마음이 저절로 간다.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을 때 내 마음이 움직였다. 그래서 데려오게 되었고 새 식구가 되었다. 이름은 ‘뭉치!’이다. 우리가 새로 키우기 시작한 강아지 이.. 엄마의 이민 일기 2018.09.07
어머니 날 감사!, 모든 것 감사! 어머니 날 감사!, 모든 것 감사!BY 김 수남 ON 5. 15, 2018할렐루야! 내 조국이 있어서 매일 시마다 때마다 생각하며 안정과 평화를 위해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이념이 다른 사람들을 볼 때 가슴 아파하며 기도할 수 있음도 감사합니다. 고향 동창 중에서 나와 생각이 다른 친구를 보면 .. 엄마의 이민 일기 2018.05.15
OUR GOD IS A GREAT BIG GOD! OUR GOD IS A GREAT BIG GOD!BY 김 수남 ON 7. 26, 2016새벽 일찍 잠이 깨었다.3시간을 잤는데도 너무도 깊이 푹 잘 잤다.보통은 5시간을 잔다. 깊이 단잠을 자기에 5시간만 자도 아직은 종일 에너지가 충분함도 감사하다.어제 잠들기 전에 막내랑 함께 선교지에서 부를 찬양 연습을 많이했다.그 덕분인.. 엄마의 이민 일기 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