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랑!' 가슴 뭉클 눈물이 난다.
다음 주일 올려 드릴 찬양이다.
주일 오후에 찬양 연습을 하면서 가슴 가득 은혜로 전해 왔다.
가사 한 절 한 절이 나의 신앙의 고백이 되어져서 감사하다.
지금 잠자리에 들려고하는데 계속 이 찬양이 불려 진다.
감사한 마음을 이곳에 담아 두며 아버지 사랑을 감사드린다.
나를 살게 하는 그 은혜를 감사드린다.
그 사랑 정말 다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조성은님이 작사 작곡해서 우리가 찬양으로 올려 드릴 수 있음이 감사하다.
내가 표현하고 싶은 마음 그대로를
가사와 곡으로 잘 표현해 주신 조성은선생님께 감사드린다.
그 사랑!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
참으로 깊이 감사드린다.
2018,3,4,주일 저녁에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그 사랑을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드린다.
크고 놀라운 사랑 하늘 보좌 버리신 주
그는 실로 왕이셨지만
영광 버리고 이 땅에 오셨네
자기 몸을 비워 종의 모습을 갖추시고
십자가에 달리시어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네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
바다보다 더 깊고 하늘보다 더 넓은 그 사랑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그 사랑
하나님 아버지 사랑 나를 살게하는 은혜
자기 몸을 비워 종의 모습을 갖추시고
십자가에 달리시어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네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
바다보다 더 깊고 하늘보다 더 넓은 그 사랑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그 사랑
하나님 아버지 사랑 나를 살게하는 은혜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으리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 사랑
나의 모든 사랑 생명 바쳐
오직 주만 위해 살리라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
바다보다 더 깊고 하늘보다 더 넓은 그 사랑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그 사랑
하나님 아버지 사랑 나를 살게하는 은혜
우리 위한 그 사랑
'엄마의 이민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 쮸쮸,마이 쮸쮸!”3살 아들과 아빠의 사랑 싸움(?) (0) | 2018.03.16 |
---|---|
‘Everybody Everywhere’캄보디아 어린이들이 제일 좋아했던 노래 (0) | 2018.03.14 |
일기장! 소중한 내 친구! (0) | 2018.03.03 |
Terra Cotta 효도 단풍 관광 (0) | 2017.11.27 |
남편을 ‘돕는 배필(Ezer 에쩨르)’의 기쁨! (0) | 2017.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