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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게 잘 다녀 온 것을 감사합니다. | 댓글 : 0 |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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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비 감사 | 댓글 : 0 |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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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소리도 않고 지켜 봐 준 남편으로인해 감사합니다. | 댓글 : 0 | 201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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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쓸 수 있는 열손가락을 감사합니다. | 댓글 : 0 | 201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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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의 100불 십일조 감사 | 댓글 : 0 | 2014/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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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국 나들이를 감사하며,코스모스 핀 고향 들녁이 벌써 그립습니다.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댓글 : 0 | 201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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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을 품고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 댓글 : 2 | 2014/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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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가족 입 맛 돋군 갈치 조림 감사 | 댓글 : 0 | 201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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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수고 감사 | 댓글 : 0 |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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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비며 다닐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 댓글 : 0 | 2014/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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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믿음 안에서 | 댓글 : 0 | 201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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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 댓글 : 0 | 201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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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 연습하고 자라고 해도 연습하는 막내로 인해 감사합니다. | 댓글 : 0 | 201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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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딸로 인해 감사합니다. | 댓글 : 0 | 201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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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 상담학 석사 학위 받고 졸업 한 것을 감사합니다. | 댓글 : 0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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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아들이 방학하고 집에 옴이 감사합니다. | 댓글 : 0 | 201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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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2의 감사. | 댓글 : 0 | 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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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 몸살이 속히 회복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댓글 : 0 |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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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기쁨을 함께 나눌 사람들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 댓글 : 0 | 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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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 할 수 있는 입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 0 | 2013/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