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랑 '그 사랑!' 가슴 뭉클 눈물이 난다. 다음 주일 올려 드릴 찬양이다. 주일 오후에 찬양 연습을 하면서 가슴 가득 은혜로 전해 왔다. 가사 한 절 한 절이 나의 신앙의 고백이 되어져서 감사하다. 지금 잠자리에 들려고하는데 계속 이 찬양이 불려 진다. 감사한 마음을 이곳에 담아 두며 아버지.. 엄마의 이민 일기 20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