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 뮤지컬의 추억 감사! 12년 전의 일기를 보니 그 때의 일이 잔잔한 감동으로 그대로 전해옵니다.기록은 정말 참 고맙습니다.잊고 있었지만 다시 기억나게 하는 놀랍고 친절한 벗이니까요. 2002년 5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저희 가족은 한국의 편의점과 슈퍼마켙같은 버라이어티 스토어를 운영했습니다. 저희 큰아들.. 엄마의 이민 일기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