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순진한 안동 시골 소녀! 서울에 올라와 세상 때 뭍기 전에 주님 만나게 인도해주신 그 크신 사랑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대학생활도 온전히 주님 안에서 구별되게 경건하게 잘 지낼 수 있었음을 감사합니다. 저를 사랑하셔서 친히 찾아와 주시고 죄지은 것 하나 없다 싶었는데 허물 기억나게 하시고 죄 회개하게 해 주시고 사랑으로 만나 주신 사랑의 하나님 은혜를 깊이 감사합니다. 회개할 때 바로 주님 품에 안아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 안에 믿음 굳게 세우게 하시고 주의 자녀 삼아 주신 그 크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합니다. 동생들을 주님 사랑으로 챙기고 사랑해 주는 언니의 하나님이 놀라워서 저도 언니를 만나 주신 하나님 저도 만나 주세요라고 간절히 간구할 때 정말 저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