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21,9,9,목요일을 열어 주신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으로 갈라디아서 4장12~20절 말씀 가운데 은혜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부르면서 마음 속 깊이 간절히 정말 그렇게 되길 기도했습니다.주님 마음을 본받을 수 있게 늘 말씀 가운데 깨우쳐 주소서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그들 가운데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그래서 해산하는 수고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한 일을 상기시킵니다 , 바울의 이 간절한 복음 전함은 거짓 교사들의 사역 동기와 대조됩니다 해산하는 수고라는 말이 정말 마음 깊이 와 닿습니다 저도 하나님 허락해 주신 선물 자녀 넷을 자연 분만하면서 그 해산의 고통을 잘 이해합니다 그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