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00년 3월에 저희 부부는 아이 셋을 데리고
토론토로 이민을 왔습니다.
낯선 땅에서도 힘을 얻고 더욱 힘차게 잘 살 수 있게
이민 온 지 1년 반 후에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주 특별한 선물로 넷째를 또 안겨 주셨습니다.
여동생 낳아 달라며 기도하던 위의 두 아들의 기도 응답으로 예쁜 공주가 셋째로 태어 났고
늘 동생을 더 낳아 달라던 아이들의 기도 응답으로
이렇게 넷째까지 얻었으니 정말 아이들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더 잘 들어 주시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