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이민 일기
                
              캐나다 이민 771일째
                아이넷엄마
                 2002. 4. 10. 16:40
              
                          
            할렐루야!
주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새벽 일찍 잠이 깨었습니다.
경이 젖 먹이며 낮에 낮잠을 잤던 때문인가 봅니다.
칼럼이 만들어졌고 늘 일기장에만 쓰던 이야기를
이곳에 함께 쓰며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인터넷 상이라 사실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제가 네 아이들을 키우며 사랑으로 써 가는 육아 일기기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누는 것도 좋겠다 싶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임을 제가 늘 고백하는 공간이 되길 원하며 이제 이 칼럼을 시작합니다.
함께 하는 모든 분들도 저의 생활 가운데서
캐나다에 이민와서 사는 한 가정의 평범한 일상을
나누며 기쁨과 감사와 사랑이 더욱 풍성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아이들을 양육하는 엄마이고 캐나다에서 영어권의
생활이라 교육/외국어 분류에 넣었는데
생활과 육아 쪽이 훨씬 가까울 것 같습니다.
바쁘고 분주한 그렇지만
늘 은혜와 감사가 있는 저의 이민 생활을
솔직하게 나눌 장이 마련되어 너무도 기쁩니다.
캐나다 토론토는 이번 주일(7일)부터 섬머 타임이
시행되어 한국과 13시간 차이가 납니다.
지금 10일 새벽 3시 40분이기에
고국은 10일 오후 4시 40분이네요.
12살인 아들,11살인 아들,6살인 딸
그리고 오늘 115일째가 된 막둥이 아들!
아이 넷을 키우는 알콩달콩 엄마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새벽 일찍 잠이 깨었습니다.
경이 젖 먹이며 낮에 낮잠을 잤던 때문인가 봅니다.
칼럼이 만들어졌고 늘 일기장에만 쓰던 이야기를
이곳에 함께 쓰며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인터넷 상이라 사실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제가 네 아이들을 키우며 사랑으로 써 가는 육아 일기기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누는 것도 좋겠다 싶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임을 제가 늘 고백하는 공간이 되길 원하며 이제 이 칼럼을 시작합니다.
함께 하는 모든 분들도 저의 생활 가운데서
캐나다에 이민와서 사는 한 가정의 평범한 일상을
나누며 기쁨과 감사와 사랑이 더욱 풍성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아이들을 양육하는 엄마이고 캐나다에서 영어권의
생활이라 교육/외국어 분류에 넣었는데
생활과 육아 쪽이 훨씬 가까울 것 같습니다.
바쁘고 분주한 그렇지만
늘 은혜와 감사가 있는 저의 이민 생활을
솔직하게 나눌 장이 마련되어 너무도 기쁩니다.
캐나다 토론토는 이번 주일(7일)부터 섬머 타임이
시행되어 한국과 13시간 차이가 납니다.
지금 10일 새벽 3시 40분이기에
고국은 10일 오후 4시 40분이네요.
12살인 아들,11살인 아들,6살인 딸
그리고 오늘 115일째가 된 막둥이 아들!
아이 넷을 키우는 알콩달콩 엄마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