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이민 일기
어린이 주일
아이넷엄마
2002. 5. 9. 06:20
할렐루야1
주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갈 수가 없다하신 주님 말씀을 새겨보며 제 마음을 정화할 수 있게 하심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열왕기상 3장 16절-28절 말씀으로
'내가 죽인 자식'이란 설교 말씀이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어릴때 부터 들어오던
'솔로몬의 재판'바로 그 내용입니다.
유아실에 남자 아가 둘을 데리고 처음 나오신 분이 있어서 예배중이지만 잠시 안내를 하느라 중간에 놓친 부분도 있지만 정말 엄마로서 저의 아이들을 키워오면서 반성할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주려고 애썼다고 하면서
엄마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판단하고 정죄했던 부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기도하며 말씀으로 키운다고 하면서도 엄마가 본이 못 되었던 부분들이 필름처럼 솩솩``` 스쳐갔습니다.
말씀을 듣는 동안 얼마나 마음에 찔림이 많던지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제 자신을 돌아 보며 회개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을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아이들을 양육할때 필요한 지혜!
주님 도움 없이는 정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잘 돌보지 못하고 남의 자식을 제 자식이라고 우기는 여자를 보면서 정말 우리는 핑계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할 수 있는 이는 참 용감하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이 정말 내 잘못을 솔직히 고백하기 이전에 남에게 핑계 돌리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제 잘못을 용감하게 솔직히 말할 수 있게 하셔서 그것으로 인해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되게 늘
도와 주옵소서.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마음이야 그 어떤 것에 비유할 수가 있을까요?
하지만 그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부모로서 마땅히 가르쳐야 될 부분들을 되새겨 주시고 책임을 절실히 느끼게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자녀를 말과 행동으로
죽이는 부모가 아닌 정말 더욱더
주님이 공급해 주시는 지혜를 통해 더욱더 잘
키워가는 사랑의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해 보았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아멘.(신명기 6장 4절-9절)라는 말씀을
새롭게 암송하며 깊이 새기는 은혜의 주일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갈 수가 없다하신 주님 말씀을 새겨보며 제 마음을 정화할 수 있게 하심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열왕기상 3장 16절-28절 말씀으로
'내가 죽인 자식'이란 설교 말씀이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어릴때 부터 들어오던
'솔로몬의 재판'바로 그 내용입니다.
유아실에 남자 아가 둘을 데리고 처음 나오신 분이 있어서 예배중이지만 잠시 안내를 하느라 중간에 놓친 부분도 있지만 정말 엄마로서 저의 아이들을 키워오면서 반성할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주려고 애썼다고 하면서
엄마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판단하고 정죄했던 부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기도하며 말씀으로 키운다고 하면서도 엄마가 본이 못 되었던 부분들이 필름처럼 솩솩``` 스쳐갔습니다.
말씀을 듣는 동안 얼마나 마음에 찔림이 많던지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제 자신을 돌아 보며 회개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을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아이들을 양육할때 필요한 지혜!
주님 도움 없이는 정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잘 돌보지 못하고 남의 자식을 제 자식이라고 우기는 여자를 보면서 정말 우리는 핑계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할 수 있는 이는 참 용감하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이 정말 내 잘못을 솔직히 고백하기 이전에 남에게 핑계 돌리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제 잘못을 용감하게 솔직히 말할 수 있게 하셔서 그것으로 인해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되게 늘
도와 주옵소서.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마음이야 그 어떤 것에 비유할 수가 있을까요?
하지만 그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부모로서 마땅히 가르쳐야 될 부분들을 되새겨 주시고 책임을 절실히 느끼게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자녀를 말과 행동으로
죽이는 부모가 아닌 정말 더욱더
주님이 공급해 주시는 지혜를 통해 더욱더 잘
키워가는 사랑의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해 보았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아멘.(신명기 6장 4절-9절)라는 말씀을
새롭게 암송하며 깊이 새기는 은혜의 주일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