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엄마가 되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아이넷엄마 2013. 5. 5. 21:37


김수남 (soonamsky)  
할렐루야!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신 좋은 하루 되세요. 여호와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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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게 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2013/05/05 20:47추천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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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이라서 저희 교회도 예배 드린 후에 주일 학교 어린이들의

발표회도 있을 예정입니다.

 

저희 찬양대의 찬양도 '예수 사랑 하심은'으로 준비해서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개나리 곁에 튜울립이 피어나서 뒷마당의 주일 아침이 내리 비친 햇살 받아 더욱 눈이 부십니다.

주님의 보혈의 공로를 생각하며 감사가 그 가운데서 함께 피어 오름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자녀 삼아 주시고

또 주신 귀한 기업인 자녀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욱 체험해 가고 알고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값없이 거저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선물로 주신 자녀들을 통해서

아빠,엄마가 되어서

더욱 세밀하게 깨달아 알아가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계속 전진할 수 있는 믿음과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통해

우리 각자의 삶 가운데서

세상 속에서 오는

유혹들을  거뜬히 이기고

물리칠 수 있고

죄 지은 것들은 속히 깨달아 알게 하시고 말씀 안에서 용서함을 구하고 회개하며

용서함 받은 자로서

힘차게 살아 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자녀들을 양육해 감에 있어서

하나님 보시기에 착하다고 칭찬 받을 수 있는 부모가 될 수 있게

분별할 수 있는 지혜 주시길 늘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가게 운영하는 10년 동안도 정말 돈을 조금 더 벌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었지만

4명의 자녀를 맡겨 주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기도하면서

아이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잘 운영할 수 있었음도 감사하며

돈을 조금 더 벌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돈을 잘 벌었고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었으니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대로 정직하게 가게를 운영해 온 것이

아이들이 어려서 모르는 것 같아도 다 알게 되었기에

지나고 보니

예수님 믿는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한 것이

오히려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너무도 큰 가치 있는 

영적인 부자가 되었다는 감사가 일게되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니

그리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가고 싶어한

구원에 대한 소망이 있는

보혈의 피 공로를 입은

부모로서의 삶을

할 수 있는대로

저희 부부가

하나님의 말씀의 명령을 기억하며 살아 옴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네명의 자녀를 주시고 이 아이들이 하나님 말씀안에 잘 자라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어제는  막내랑 함께 교회에 모임이 있는 딸을 데려다 주고

블로어 코리아 타운에 나가서

막내 이발도 하고, 북창동 순두부 집에서 순두부 찌개도 먹고

한국 제품들이 있는 가게에 들러서

막내가 맘에 들어하는 토끼 인형도 1개 사고 ,더프린 몰에 들러서 운동화도 사고

5시간 이상을 함께 다녔더니 너무도 아들이 좋아했습니다.

어릴 때 좋아하던 인형이었는데 그 사이는 관심 없이 지냈는데

다 컸는데도

어제는 예쁘고 작은 토끼 인형이 너무 사랑스럽다고해서 하나 사 주었더니 이름까지 짓고

엄마가 주신 선물이라고 너무도 좋아했습니다.

이 아들을 통해서

정말 저도 하나님께서 주신 작은 것 하나에도

진심으로 기뻐하며 감사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져보면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점점 더 깨달아 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꼭 메달려서 약속해 주신 말씀을 생각하며

살아 가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길임을 새삼 깨달으며

십자가의 명령을 늘 순종하며

자녀들에게 제대로 잘 가르치고 행할 수 있게

잘 양육할 수 있는 지혜 주시길 기도드리며

오늘 어린이 주일을 맞으면서

저희 부부에게 사랑스런 네명의 자녀 주신 것을 더욱 감사드립니다.

은혜안에 서로 사랑하며 존경하며 신뢰하며 화목하게 살아 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귀한 사랑의 선물!

혁이,백이,현이,경이!를 통해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가족들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전하면서

하나님을 귀히 섬기는 저희 가족들이 되게 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다음 주면 위의 두 아들들도 다 집에 돌아 올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여름 방학을 더욱 알차고 보람되며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명령을 늘 기억하며

하나님과 화목되어 은혜의 자녀들이 된 저희들이

하나님께서 이미 이뤄 놓으신

사랑의 동산,은혜의 동산에서

매일매일 기뻐하며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게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예배 가운데서 주실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며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어린이들이 찬양과 율동과 성경 말씀 암송한 것을 발표하는 순서마다에도

아이들이 준비한 것을 잘 기억하고 즐겁게 잘 표현할 수 있게 인도하시며

특히 저희 막내 아들이 제일 앞 줄에서 리더 역할을 잘 감당하며

기쁘게 주님을 높이고,찬양드리며

아이들 모두의  마음 깊에에서 예수님을 뜨겁게  만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함께 예배드리는 저희 모두가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더욱 높이 찬양하며 감사드리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자녀 삼아 주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또 저에게

사랑스런 자녀들을 주시고 엄마가 되어

더욱 하나님 마음을 깨달아 알아 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주님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리오며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써있네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죄를 다씻어

하늘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써있네 
내가 연약 할수록 더욱귀히 여기사 
높은 보좌 위에서 낮은나를 보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사랑해 성경에써있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아멘!

 

2013년 5월 4일,어린이 주일을 맞으면서,주님 사람을 더욱 깨달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리오며

저를 자녀 삼아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엄마가 되게 해 주신 것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80jLhCfn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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